식사하셨습니까?에 대한 고촬.


인사란 좋은겁니다. 후우..(먼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인사를 언제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들때가 있지요.



강의를 마치고 나오신 교수님께 "(제가)수고하셨습니다."

쉬는시간에 잠시 커피를 드시는 교수님께 "저도 커피좀.." (비굴비굴..)

...

12시를 기점으로... 이 인사들은 모두 머릿속에서 사라지고.

단지 인사는 하나로 대체됩니다.


"식사하셨습니까!?"

이 인사는 대중적이고 보편적이며 교양있는 현대인의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언어생활의 마이다스" 인 것입니다!!!!!!!(과..과연....-_-?")

오죽하면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조차

밥은 먹고 다니냐?

.... 죄송합니다.


이 보편적이며 교양있는 현대인의 일상적 대화에도 불구하고..

교수님은 "논외"의 인물이셨던 것입니다..(크흑!)





 

님하는 드셨쎄요?

님하는 드셨쎄요?

님하는 드셨쎄요?


님하는 드셨쎄요?





교수님 50이 넘으셨는데.........

젊게 사시는 교수님은 알흠다운 겁니다....... 하아.

by Mr-Bart | 2007/09/17 13:04 | 비공개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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