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18일
비와 지하철의 이야기.
오늘도 무사히 출근했습니다...
저는 보통 버스를 타고 다닙니다.
다행히 집앞(집에서 10분거리) 정류장에서 신촌까지는 버스가 있죠.
게다가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매우 편합니다.
(뭐.. 내려서 15-20분쯤 오르막길을 걸어야 한다는것만 빼면..-_-)
어찌되었든, 오늘도 버스를 애용해주다가 분명 "오후부터 비와효~"라고 하던
기상 캐스터양에게 제대로 낚여버렸습니다.
한창 내려주시는군요.... 헐..(구라청을 믿은게 죄라면 죕니다.)
비오는 날엔 평소보다 15분쯤 일찍 출발하는게 좋습니다.
대부분의 레밍즈(라고쓰고 사람들이라고 읽습니다.)들이
"비가오니까 좀 일찍 나가야 안막히겠군." 이란 상상을 하고
길이 막히는 시간이 더 빨라지니까요.....
(분명 이건 모종의 음모가 있을겁니다.. 전파를 통한 세뇌교육이라던가....?)
그래서 중간에 "합정"역에서 내려 지하철을 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합정역 바로 앞에서 세워주신 고마운 버스기사님 덕분에 비를 맞진 않았습니다만,
유유자적하며 부산한 출근길을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바트씨 앞에는

이대에서 내리기위해 대기하고 있다가 한명도 안내리는바람에
결국 다음역까지 갈뻔했습니다만..
끝까지 투쟁해서 살아남았습니다... 하아........
저는 보통 버스를 타고 다닙니다.
다행히 집앞(집에서 10분거리) 정류장에서 신촌까지는 버스가 있죠.
게다가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매우 편합니다.
어찌되었든, 오늘도 버스를 애용해주다가 분명 "오후부터 비와효~"라고 하던
기상 캐스터양에게 제대로 낚여버렸습니다.
한창 내려주시는군요.... 헐..(구라청을 믿은게 죄라면 죕니다.)
비오는 날엔 평소보다 15분쯤 일찍 출발하는게 좋습니다.
대부분의 레밍즈(라고쓰고 사람들이라고 읽습니다.)들이
"비가오니까 좀 일찍 나가야 안막히겠군." 이란 상상을 하고
길이 막히는 시간이 더 빨라지니까요.....
그래서 중간에 "합정"역에서 내려 지하철을 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합정역 바로 앞에서 세워주신 고마운 버스기사님 덕분에 비를 맞진 않았습니다만,
유유자적하며 부산한 출근길을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바트씨 앞에는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꺄악!!!!!

성추행 피의자 해모씨. (모자이크가 보이시면 지는겁니다.)
이대에서 내리기위해 대기하고 있다가 한명도 안내리는바람에
결국 다음역까지 갈뻔했습니다만..
끝까지 투쟁해서 살아남았습니다... 하아........
지하철 안타!!!!
# by | 2007/09/18 09:19 | 비공개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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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은 그래서 빈대떡이나 붙여먹는게... (아 이건 돈없는건가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