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1일
NINA'S에 다녀왔어요.

홍대점에 찾아갔더니..
아예 "내부수리중"이란
말이 붙어있었고,
얼마후에 사라져버린
홍대 니나스.
지금은 커피빈이 되어버렸..
그래서 찾아간 남산점.
겨우겨우 모르는 길 찾아서
가줬더니-_- 아악!!!
문을 닫아버렸어....
결국 그날은 전광수에 가서
맛난 커피와 만화책도 보고
재미있게 노닥거리다 왔지만.
어쨋든, 다시한번 용기를 내어
찾아간 니나스.
오오! 열었다 열었어!!!
어째서 홍차까페에 흡연이
가능한거지?
왠지 어설픈듯한 까페에
살짝 마음이 상해버렸지만..
그래도 니나스니깐.....
아아.. 어째서 꽃미남이나 청순한 서버가 아니라... 옆집 형이 있는거냐!!!!
너무 홍대스러운 트랜디한 까페만 다녔던걸까.. 정말 살짝 맘상하는 인테리어라니..
어쨋든, 홍차 두잔! 따뜻한거 하나 아이스 하나.
납득했어.. 납득해버렸어..T_T
상큼함이 올라오는 아이스 밀크티라니.. 아아....
사장님은 맘내킬때만 문을 여신다고-_-;; 아아 이것도 납득했어.
뭔가 파리지앵의 느낌이야..(아니잖아!)
게다가 사장님이 100g 빈 틴 하나도 주셨다는!!!!!! 우아!!!! 공짜다 공짜!!!!
타이머도 묵직하니 Diamond Sand가 들어있었고 ㅋㅋ
뭔가 기분좋았지만.. 살짝 인테리어와 흡연이라는 점에서 빈정상했던.
니나스에 다녀왔습니다!!
# by | 2008/05/11 01:58 | Day..♡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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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부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