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1일
Self.
김윤주 작가가 파란에 연재하는건 알고 있었다지만 한번도 찾아보지 못하다가
우연히 오늘 Self를 찾게 되었다.
솔직히 말하면 고필헌 작가의 라스베가스를 보고 미친듯이 웃다가
낯익은 제목에 클릭을 했다고 봐야겠지.
분명 예전 단행본과 너무나 닮아있는 그림들.
그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에 눈을 떼지 못했던 그때의 기억들.
그리고 오늘 Self를 다 읽어 버렸다.
개운하고 사랑스럽고 아프고 미련하고 짜증나고 또 안쓰럽기만한 그녀들.
그리고 나는 생각한다.
포기하지말자..고.
셀프 보러가기

왜 알지 못했을까... 이렇게 마주잡은... 따뜻한 손이 사랑이었던 것을...
# by | 2008/06/21 00:44 | Night..♬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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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밤에 갑자기...
Self.잔잔한 스토리 그리고 내가 겪었었던 그 이야기들.그러기에 맘이 아프고, 또 다른 음악을 틀어보게 된다.박정현의 "나의 하루"오랫만에 얼그레이를 만들어 보고 음악 들어보면서 옛날 여러 일들이 Self라는 만화의 캐릭터들과 겹쳐서 떠오르게 된다.응...나도 저랬었지. 너무 좋아하고 좋아해서, 그리고 좋아하니까, 그래서 끝도없이 퍼주었던 그랬던 것들...오늘은 오랫만에 선-후배와 함께 춘천으로 간다.생일을 앞둔 작은 만찬.작은 이벤트지만 뭔......more